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일런 브라운 (문단 편집) ==== 2022-23 시즌 ==== 이전시즌에 비해 3점 성공률은 떨어졌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으로 테이텀과 함께 팀을 이끌어가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자유투 성공률도 꾸준히 오르고 있고 팀동료들의 오픈 찬스를 봐주는 패스, 시야 센스 또한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큰 부상없이 시즌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기복없는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시즌초 드라이브인 플레이에서의 핸들링이 약점으로 지적되며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나 시즌 중후반에는 무리한 드라이브 시도를 줄인 탓인지 훨씬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시즌 중후반에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슛감에 따라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테이텀의 뒤를 기복없는 슛감과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돌파를 통해 상당히 높아진 득점 볼륨으로 메꿔주며 셀틱스의 1.1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테이텀과 충돌하며 안면 부상을 입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복귀하여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이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며 좋은 플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2-23 ALL-NBA 세컨드 팀을 수상하였다. [* 커리어 첫 ALL-NBA 수상이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들어서는 기복이 널뛰기 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컨퍼런스 파이널 내내 널뛰기하다가 7차전에서 터져버리고 말았다. [[제이슨 테이텀]]은 발목 부상이 도진 채 경기에 임했고 [[데릭 화이트]]가 계속 득점 및 파울을 얻어내며 결국 브라운도 무언가를 해주었어야 했으나... 19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이긴 했느나 무려 8턴오버를 헌납하며 득점을 가리는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턴오버들이 데릭 화이트가 분전하며 분위기를 가져왔을 때 저지른다던지, 쿼터 시작하자마자 저지르며 모멘텀을 빼았기는 등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놈 슈퍼 맥스 줄 바에는 그냥 트레이드 시켜버리라는 의견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